인천공항 스마트패스 등록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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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서 여권과 탑승권 없이 얼굴만으로 출국하려면 스마트패스 등록이 먼저예요. 등록 방법부터 탑승권 자동 등록 항공사까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등록은 이렇게 3단계예요
스마트패스는 앱이나 은행 앱, 공항 셀프체크인 키오스크에서 여권 스캔 → 얼굴 등록 → 탑승권 등록 순서로 진행돼요. 여권과 얼굴은 한 번만 등록하면 5년간 유지되지만, 탑승권은 출국할 때마다 새로 등록해야 해요. 만 7세 이상이면 국적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만 14세 미만은 법정대리인 동의가 필요해요.
탑승권 자동 등록되는 항공사가 있어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에어프레미아, 이스타항공, 에어부산, 진에어는 체크인만 하면 탑승권이 스마트패스에 자동으로 등록돼요. 이 외 항공사를 이용한다면 체크인 후 앱에서 직접 탑승권 바코드를 스캔해 등록해야 해요.
이용 가능한 구간도 다르니 확인하세요
출국장 스마트패스 레인은 항공사와 관계없이 등록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반면 셀프백드랍은 제주항공, 트리니티항공, 진에어, 에어서울만 가능하고, 탑승구는 참여 항공사의 일부 게이트에서만 운영돼요.
등록 전 알아두면 좋은 점
- 여권을 재발급받으면 스마트패스도 다시 등록해야 해요
- 아이가 만 14세가 되면 기존 등록 정보로는 이용할 수 없어 다시 등록해야 해요
- 여권과 탑승권은 위탁 수하물에 넣지 말고 직접 소지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