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국내선·국제선 유류할증료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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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권 항공권은 운임만큼 유류할증료도 확인해야 진짜 총액을 알 수 있어요. 국제선·국내선 노선별 금액과 11월 인상분까지 핵심만 정리했습니다.
국제선, 대한항공 vs 아시아나 왕복 비교
대한항공은 23단계, 아시아나는 거리 구간별로 유류할증료를 매겨요. 일본·중국·필리핀·싱가포르처럼 가까운 노선은 대체로 대한항공이 더 저렴하고, 방콕·유럽·미주 장거리는 아시아나가 더 쌉니다.
- 후쿠오카: 대한항공 49,000원 / 아시아나 53,400원
- 도쿄·오사카: 대한항공 65,800원 / 아시아나 79,400원
- 싱가포르: 대한항공 162,400원 / 아시아나 178,000원
- 뉴욕: 대한항공 362,600원 / 아시아나 301,200원, 왕복 기준 12만 원 이상 차이
국내선은 항공사별 편도 1,100원 차이
대한항공·아시아나는 국내선 편도 20,900원이고, 진에어·제주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이스타항공 등 LCC는 22,000원이에요. 왕복이면 2,200원 차이지만, 기본 운임까지 더한 총액으로 비교하는 게 정확합니다.
11월엔 더 오른다, 10월 31일 전 발권이 유리
유류할증료는 탑승일이 아니라 발권일 기준이라, 11월 출발이라도 10월 중 결제하면 10월 금액이 적용돼요. 11월 발권분은 대한항공 국제선이 27단계로 오르고, 진에어 국내선도 편도 25,300원으로 올라갑니다. 발권 후 금액이 오르거나 내려도 차액을 더 받거나 돌려주지 않으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10월 안에 발권하는 편이 유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