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빵투어 버스, 빵시투어·빵티칸 뭐가 다를까

대전 빵투어 버스 종류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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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빵투어 버스는 시가 운영하는 빵시투어와 여행사 상품인 빵티칸 순례버스, 두 종류예요. 요금도 운행 요일도 전혀 다른데, 핵심만 간단히 정리했어요.

운영 방식과 가격 차이

빵시투어는 토·일요일에만 운행하고 요금은 일반 8,000원이에요. 대전트래블라운지나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탈 수 있고, 노선별 빵집 4곳을 돌며 40~50분씩 자유시간을 줘요. 빵티칸 순례버스는 매일 오전 9시·오후 1시에 대전역 동광장에서 출발하고 가이드가 동행하는데, 요금은 성인 40,000원, 아동 30,000원으로 빵시투어보다 훨씬 비싸요.

노선과 예약 확정 방식

빵시투어는 A노선(꾸드뱅베이커스하우스·르뺑99-1·연선흠베이커리·캘리포니아베이커리)과 B노선(몽심 한남대점·슬로우브레드·콜드버터베이크샵·하레하레)으로 나뉘고, 예약하면서 바로 결제가 끝나요. 반면 빵티칸은 신청 후 담당자가 예약을 확정해줘야 결제가 가능하고, 확정 후 3일 이내에 완납해야 최종 확정돼요. 성심당은 두 노선 모두 포함돼 있지 않거나(빵시투어) 당일 상황에 따라 바뀔 수 있어요(빵티칸).

나에게 맞는 버스는

주말에 저렴하게 가고 싶다면 빵시투어, 평일 방문이나 가이드 설명이 필요하면 빵티칸이 맞아요. 가고 싶은 빵집이 정해져 있다면 빵시투어 노선에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