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교통정보 CCTV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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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길이나 폭우·폭설이 온 날에는 내비게이션 빨간 선만 보고는 단순 서행인지 사고인지 구분하기 어려워요. 이럴 때 도로 교통정보 CCTV를 직접 확인하면 판단이 훨씬 쉬워지는데, 도로 종류마다 먼저 열어야 할 사이트가 다릅니다.
고속도로·국도는 이 두 곳에서
고속도로는 한국도로공사가 운영하는 로드플러스에서 실시간 CCTV와 소통상황을 볼 수 있어요. 스마트폰에서는 「고속도로 교통정보」 앱을 써도 되고요. 우회도로 CCTV까지 나란히 비교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일반국도는 국토교통부의 국가교통정보센터에서 확인하면 되는데, 자주 다니는 구간을 즐겨찾기해두면 여러 지점을 한 화면에서 한꺼번에 재생해 볼 수 있어요.
한강 대교·시내 도로는 여기서
한강 다리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같은 서울 도시고속도로는 서울시설공단의 SMARTWAY나 서울시 TOPIS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TOPIS에서는 CCTV뿐 아니라 돌발·통제 정보도 같은 지도에서 볼 수 있어요. 서울 밖 시내 교차로는 경찰청 UTIC나 경기도교통정보센터 같은 지자체 교통정보센터를 이용하면 되고요. 평소 쓰는 네이버지도·카카오맵의 CCTV 레이어를 켜는 방법도 간편합니다.
운전 중이라면 전화로 확인하세요
혼자 운전 중이라 화면을 보기 어렵다면 실시간 도로상황은 1333, 고속도로 교통정보는 한국도로공사 콜센터 1588-2504로 물어보면 됩니다. 이 번호는 고속도로에서 사고나 고장으로 멈췄을 때 긴급견인을 요청하는 번호이기도 해요. 사고가 났다면 112, 부상자가 있으면 119로 먼저 연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