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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장학금 가구원 동의를 아직 안 했다면 마감이 이틀밖에 안 남았어요. 누가 동의해야 하는지부터 확인 방법까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마감은 9월 16일 18시, 동의 대상은 미혼·기혼이 달라요
학생이 신청 화면에서 하는 실명인증과 가구원 동의는 별개 절차예요. 가구원 동의는 부모나 배우자가 직접 접속해서 해야 하고, 미혼 신청인은 부와 모가 각각, 기혼 신청인은 배우자가 동의해요. 신청일 기준 본인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자격이면 부모나 배우자 동의가 생략될 수 있어요. 학생 신청은 9월 9일 18시에 이미 마감됐고, 서류제출과 가구원 동의는 9월 16일(수) 18시까지예요.
동의 방법과 지금 바로 확인하는 법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웰로앱에서 공동인증서·금융인증서·간편인증(카카오톡, 페이코, PASS 등)으로 동의를 완료할 수 있어요. 지금 동의가 됐는지 확인하려면 홈페이지에서 장학금/학자금대출 → 학자금 지원구간 → 가구원 정보제공 동의현황을 보면 돼요. 신청현황에 미완료로 떠도 이 화면에서 완료로 보이면 동의는 끝난 것이고, 이후 진행되는 소득·재산 조사에는 약 8주 정도 걸려요.
온라인이 어렵거나 부모와 연락이 안 될 때
장애, 해외 체류, 입원, 고령 같은 사유가 있으면 상담센터 1599-2000에 문의해 오프라인 동의를 진행할 수 있어요. 부모의 이혼만으로는 동의 대상에서 빠지지 않고, 사망·실종처럼 동의 자체가 불가능한 사정이 있을 때만 ‘동의대상 가구원 제외 심사’를 요청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