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수당 계산법 총정리, 통상시급 구하는 법부터 5인 미만 사업장 기준까지

야근수당에 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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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 해도 실제로 얼마가 더 붙는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통상시급 계산법부터 배수, 놓치기 쉬운 예외까지 핵심만 정리했어요.

통상시급과 근로 유형별 배수

월 통상임금을 209시간으로 나누면 통상시급이 나와요. 평일 연장근로는 1.5배, 연장근로와 겹친 야간근로는 2배를 곱해 계산해요. 처음부터 밤 근무로 정해진 교대근무라면 연장근로가 아니라서 1.5배만 적용돼요. 휴일근로는 8시간 이내는 1.5배, 8시간을 넘긴 시간은 2배로 계산해요.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당 10,320원이에요.

5인 미만 사업장·포괄임금이어도 확인할 것

가산수당은 상시 5인 이상 사업장에만 적용되지만, 5인 미만이라도 실제 일한 시간에 대한 1배 임금은 받아야 해요. 2024년 12월 19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로 통상임금의 ‘고정성’ 요건이 사라지면서 통상시급이 오를 수 있는 경우도 생겼어요. 포괄임금 계약이어도 실제 근로시간 기준 법정수당이 약정액보다 많으면 차액을 청구할 수 있고, 임금채권 시효는 3년이니 근무기록을 미리 챙겨두는 게 좋아요.

수당이 맞는지 확인하는 순서

수당이 맞는지 확인하려면 급여명세서에서 통상임금에 포함된 항목부터 살펴보고, 근로계약서의 소정근로시간이 209시간 적용과 맞는지 확인하세요. 그다음 근무기록으로 연장·야간·휴일 시간을 나눠 계산하고, 휴일대체 서면합의가 있었는지도 함께 확인하면 됩니다. 회사가 지급을 미루면 사업장을 관할하는 고용노동관서에 임금체불 진정을 제기할 수 있고, 처리기간은 토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25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