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75세 면허 갱신 전 4단계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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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세 이상 면허 갱신 대상자는 고령운전자(의무)교육을 온라인으로 듣고 집에서 수료할 수 있어요. 다만 교육만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인지검사와 적성검사까지 이어지는 4단계 과정이라 순서를 알아두는 게 중요해요.

온라인 교육 신청, 어디서 하나요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교육센터(trafficedu.koroad.or.kr)에 로그인해 고령운전자(의무)교육을 신청하면 돼요. 신청 기간은 따로 없고, 신청일로부터 30일 안에 진도율 100%를 채우면 수료로 인정돼요. 교육은 2시간이며 비용은 무료예요. 65~74세는 권장교육으로, 온라인이 아닌 교육장에서만 받을 수 있어요.

면허 갱신까지 4단계 흐름

1단계 교육 신청, 2단계 병·의원이나 치매안심센터, 운전면허시험장 중 한 곳에서 받는 인지검사, 3단계 교통안전교육 2시간, 4단계 면허시험장·경찰서에서 받는 정기적성검사(갱신) 순서예요. 갱신 창구에는 운전면허증, 최근 6개월 이내 컬러사진, 1년 이내 인지선별검사 결과지를 챙겨야 해요.

기간을 놓치면 생기는 불이익

75세 이상은 3년마다 적성검사를 받아야 하고, 2026년 1월 1일부터 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 이내로 바뀌었어요. 기간을 넘기면 1종은 과태료 3만 원, 2종은 2만 원(70세 이상은 3만 원)이 부과되고, 만료일로부터 1년이 지나면 면허가 취소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