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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 맞고 싶은데 어디서, 얼마에, 어떤 부작용을 조심해야 할지 헷갈리시죠? 처방 조건부터 실제 가격, 투약 후 구토 대처법까지 핵심만 짧게 정리했어요.
처방은 무조건 대면으로
마운자로는 2024년 12월 16일부터 비대면 진료로는 처방받을 수 없어요. 병원에 직접 방문해 BMI를 재고 진료를 받아야 하며, 첫 처방뿐 아니라 재처방도 마찬가지예요. 진료과가 따로 정해진 건 아니고 비만 진료를 보는 내과·가정의학과 등에서 처방받을 수 있어요. 처방 대상은 BMI 30 이상이거나, BMI 27 이상이면서 고혈압·당뇨 같은 동반질환이 하나라도 있는 경우로 제한됩니다.
가격은 용량 따라 확 뜁니다
시작 용량인 2.5mg 기준 약값은 전국 최저 275,000원, 평균 303,330원이에요. 여기에 병원 진료비가 최저 1,000원부터 평균 21,570원까지 따로 붙고, 전액 비급여라 실손보험도 대부분 적용되지 않아요. 용량을 5mg(369,307원), 7.5·10mg(521,377원)으로 올리면 월 부담이 50만원대까지 뛸 수 있어요.
투약 후 구토, 방심하면 안 되는 신호
구토는 약이 위 배출 속도를 늦추면서 생기는 흔한 반응으로, 임상시험에서 약 10% 정도 보고됐고 증량 시기에 심해졌다가 가라앉는 경우가 많아요. 소량씩 나눠 먹고 기름진 음식을 피하면 도움이 되지만, 등으로 퍼지는 심한 복통, 멈추지 않는 구토, 혈변·혈토가 동반되면 췌장염 같은 문제일 수 있어 바로 병원에 가야 합니다.
구체적인 처방 절차와 부작용 대처법은 아래 글에서 자세히 확인해보세요.